신장기능이 감소해 있을 때에 에페리손 – 근육이완제는 복용해도 될까요? 신장기능이 감소한 상태에서는 어떤 약이든 복용을 주의해야 합니다. 신장기능을 더 악화시킬 수가 있고, 또 신장을 통해 배설이 늦어져서 혈액 내의 약물 농도가 높아져서, 부작용이 더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복용용량
신장 배설이 일부 관여하므로 중증 신부전 환자에서는 아래와 같은 일반적인 원칙을 따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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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증~중등도 신장기능 저하 (eGFR > 30 mL/min/1.73m²)
- 표준 용량을 유지: 하루 50~150mg (1회 50mg, 하루 3회 복용).
- 중증 신부전 (eGFR < 30 mL/min/1.73m²)
- 약물의 축적 가능성이 있으므로 용량을 줄이거나 복용 횟수를 줄이는 것이 권장됩니다.
- 조정 예시: 하루 1~2회로 줄여 복용하거나, 복용 간격을 늘릴 수 있음.
- 신부전 환자에서 모니터링
- 약물 축적의 징후(부작용, 전신 쇠약감, 두통 등)를 모니터링.
- 신기능이 급격히 악화된 경우 복용을 중단하거나 대체 약물을 고려.
- 경증~중등도 신장기능 저하 (eGFR > 30 mL/min/1.73m²)
에페리손 복용 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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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작용 모니터링
- 어지러움, 졸림, 두통, 근육 약화 등. 신장 기능 저하 시 약물 농도가 증가하여 이러한 증상이 더 강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다른 신장 배설 약물과 병용 주의
- 신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약물(예: NSAIDs, 조영제 등)을 병용하면 신장 부담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진통제를 조심하세요
- 정기적 신장 검사
- 크레아티닌, 혈중요소질소, 사구체여과율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여 신장 상태를 평가하세요.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정기적으로 하세요.
- 부작용 모니터링
IgA 신증이나 만성 신부전 환자에게 에페리손을 투여할 때 중증 신부전 상태가 아니라면 표준 용량 사용이 가능하지만, **중증 신부전 환자(eGFR < 30)**에서는 복용량을 줄이거나 횟수를 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