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콩팥병은 미국에서만 약 3,700만 명이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국내 유병률도 적지 않습니다.
최근 몇 년간 치료의 방향은 명확합니다.
단순 혈압 조절 → 신장 보호 중심 치료
혈당 조절 → 신장·심장 동시 보호 전략
단백뇨 감소 → 예후 개선의 핵심 목표
2026년 현재, 여러 약물군이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늦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 약물
Forxiga, Jardiance, Invokana, Steglatro, Brenzavvy
콩팥에서 포도당 재흡수 억제
사구체 내 압력 감소
염증 및 섬유화 감소
사구체여과율 감소 속도 완화
UACR 감소
심부전 위험 감소
특히 당뇨가 없는 만성콩팥병 환자에서도 일부 약물이 사용 가능합니다.
요로감염
탈수
잦은 배뇨
드물게 케톤산증
대표 약물
Ozempic
Wegovy
Mounjaro
Zepbound
Victoza
Saxenda
체중 감소, 혈압 감소, 단백뇨 감소, 심혈관 위험 감소
일부 대규모 연구에서 주요 신장 사건 위험이 약 20% 이상 감소한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오심, 구토
탈수
기존 신기능 저하 환자에서는 면밀한 모니터링 필요
대표 약물
Vasotec, Zestril, Altace
혈관 확장
단백뇨 감소
사구체 내 압력 감소
당뇨병성 콩팥병증 환자에서 가장 오래 사용되어 온 기본 치료입니다.
크레아티닌, 칼륨 수치
대표 약물
Cozaar, Diovan
ACE 억제제와 유사하게 단백뇨를 줄이고 신장 부담을 감소시킵니다.
NSAIDs와 병용 시 급성 신손상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대표 약물
Aldactone
Inspra
Kerendia
특히 비스테로이드성 MRA인 Kerendia는 당뇨병성 콩팥병증에서 사용됩니다.
염증 감소
섬유화 억제
심혈관 위험 감소
고칼륨혈증
저혈압
ACE 또는 ARB 기본 유지
SGLT2 억제제 추가
필요 시 GLP-1 작용제 병행
고위험군에서 MRA 고려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지는 않으며, 사구체여과율, UACR, 혈압, 칼륨 수치 등을 종합해 결정합니다.
정기적인 혈액검사
UACR 모니터링
탈수를 유발하는 약물 주의
진통소염제(NSAIDs) 남용 금지
2026년의 만성콩팥병 치료는 단순 관리에서 적극적 진행 억제로 전환되었습니다.
SGLT2 억제제, GLP-1 작용제, ACE 억제제, ARB, MRA는 각각 다른 기전을 통해 콩팥을 보호합니다.
조기 발견과 병합 치료 전략이 투석 시점을 늦추는 핵심입니다.
콩팥은 조용히 손상되지만, 과학은 점점 더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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