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체여과율 “백분위수”로 만성콩팥병 위험을 더 일찍 찾을 수 있을까?

혈액검사 결과에 “사구체여과율(eGFR)”이 자동으로 표시되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진료 현장에서는 사구체여과율이 60 미만으로 떨어져야 “만성콩팥병”을 의심하고 추가 평가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이 기준만으로는 이미 신장기능이 상당히 감소한 뒤에야 개입이 시작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 Kidney International(2025) 연구는 새로운 관점을 제안합니다. “절대값 60”만 보지 말고, 같은 나이·성별의 일반 인구 분포에서 내 사구체여과율이 몇 백분위수(percentile)에 해당하는지(예: … 사구체여과율 “백분위수”로 만성콩팥병 위험을 더 일찍 찾을 수 있을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