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족발과 수육,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선택일까?

당뇨병 환자는 식사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은 혈당과 혈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족발과 수육은 단백질 공급원으로 많이 소비되는 음식이지만, 조리 방법과 함께 먹는 음식에 따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집니다. 이번 글에서는 족발과 수육의 장단점, 당뇨병 환자에게 더 나은 선택, 건강하게 먹는 방법, 대체 음식, 그리고 시중에서 사 먹을 때 유의할 점을 알아보겠습니다.


1. 족발과 수육 비교: 어떤 음식이 더 좋을까?

항목 족발 (100g) 수육 (돼지고기 앞다리살, 100g)
칼로리(kcal) 240 210
단백질(g) 20 25
지방(g) 15 10
나트륨(mg) 900 80
탄수화물(g) 2 0
포화지방(g) 5 3

족발의 장단점

장점

  • 콜라겐이 풍부하여 피부 건강에 도움.
  • 단백질 함량이 높아 근육 유지에 유리.
  • 탄수화물이 적어 직접적인 혈당 상승 위험이 낮음.

단점

  • 나트륨 함량이 매우 높아 고혈압 및 신장 건강에 부담.
  • 껍질 부분이 많아 포화지방 함량이 높음.
  • 양념이 가미된 족발은 당 함량도 높아질 수 있음.

수육의 장단점

장점

  • 지방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아 혈관 건강에 유리.
  • 조리 과정에서 나트륨을 조절할 수 있음.
  • 탄수화물이 거의 없어 혈당 관리가 용이.

단점

  • 삼겹살 등 기름진 부위를 선택하면 지방 함량이 높아짐.
  • 일부 조리 방식(소금 간, 새우젓 등)이 나트륨 섭취량을 증가시킬 수 있음.

결론: 당뇨병 환자에게 더 좋은 선택은?

수육이 족발보다 건강한 선택입니다.

  • 수육은 지방과 나트륨을 조절할 수 있으며, 콩팥 건강에도 덜 부담이 됩니다.
  • 하지만 족발도 저염, 살코기 위주 섭취하면 건강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2. 당뇨병 환자가 족발과 수육을 건강하게 먹는 방법

족발 건강하게 먹는 팁

  1. 껍질 대신 살코기 위주로 섭취하여 지방과 나트륨을 줄이기.
  2. 소스를 줄이기: 새우젓, 간장소스를 적게 사용하고, 고추냉이+식초 활용.
  3. 채소와 함께 먹기: 상추, 깻잎, 부추 등과 함께 먹으면 혈당 상승 억제.
  4. 나트륨 제거를 위해 물에 한 번 헹궈서 섭취.
  5. 적정량(한 끼 100~150g) 섭취하여 과식 방지.

수육 건강하게 먹는 팁

  1. 살코기 위주 선택: 삼겹살 대신 앞다리살, 뒷다리살 추천.
  2. 소금 사용 줄이기: 양념 없이 삶거나 향신료(후추, 마늘) 활용.
  3. 채소 곁들이기: 배추, 양파, 깻잎 등과 함께 섭취.
  4. 기름기 제거: 삶은 후 기름을 제거하고 먹기.
  5. 소스 없이 먹거나, 저염 대체 소스(고추냉이, 식초) 활용.

3. 당뇨병성 콩팥병증 환자에게는?

콩팥병 환자에게 더 좋은 선택은? 👉 저염 수육이 더 적합합니다.

  • 나트륨을 조절할 수 있고, 콩팥에 부담을 줄일 수 있음.
  • 족발은 나트륨 함량이 높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음.

4. 시중에서 사 먹을 때 유의할 점

족발이나 수육을 시킬 때 주의할 점

  • 무조건 살코기 위주로 섭취
  • 새우젓, 간장소스 최소화
  • 나트륨 배출을 돕는 채소(부추, 깻잎) 함께 먹기 (당뇨병성콩팥병 환자는 사구체여과율 따라 조심)
  • 과식하지 않도록 1인분(100~150g) 제한

족발과 함께 제공되는 음식 조절법

음식 당뇨병 환자가 먹을 때 유의할 점
단짠 김치 나트륨이 많아 소량 섭취
쌈채소 적극 섭취하여 혈당 안정화
마늘 혈당 관리에 도움되므로 적당량 섭취
메밀국수 탄수화물 섭취량 조절 필요

5. 건강한 대체 음식

족발 대체 음식

  • 저염 훈제 닭가슴살
  • 닭고기 수육
  • 저염 한방 수육

수육 대체 음식

  • 오리 가슴살 요리
  • 생선찜
  • 두부 요리

6. 건강한 족발 & 수육 레시피

저염 족발 레시피

재료: 돼지 앞다리살, 대파, 마늘, 생강, 월계수잎, 식초, 후추

  1. 핏물을 제거한 돼지고기를 끓는 물에 한 번 데친다.
  2. 간을 하지 않고 향신료(마늘, 생강, 후추)와 함께 삶는다.
  3. 저염 간장 1~2큰술을 넣어 감칠맛을 살린다.
  4. 충분히 삶은 후, 살코기 위주로 섭취한다.

저염 수육 레시피

재료: 돼지 앞다리살, 마늘, 양파, 후추

  1. 삼겹살 대신 앞다리살 선택.
  2. 물에 마늘, 양파, 후추를 넣고 고기를 삶는다.
  3. 소금 없이 조리하여 나트륨 함량을 줄인다.
  4. 기름을 걷어낸 후, 깻잎, 부추와 함께 섭취.

7. 결론

당뇨병 환자는 수육이 더 좋은 선택!

족발을 먹을 때는 살코기 위주, 소금과 소스 줄이기

콩팥병 환자는 저염 수육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

시중 음식은 나트륨을 줄이고, 채소와 함께 섭취


Q) 족발과 수육의 영양성분

족발의 영양 성분 (100g 기준)

  • 칼로리: 약 365kcal
  • 지방: 9g
  • 탄수화물: 64g
  • 단백질: 7g

수육의 영양 성분 (100g 기준)

  • 칼로리: 약 398kcal
  • 지방: 35g
  • 탄수화물: 0.8g
  • 단백질: 20g

참고사항:

  • 족발: 일반적으로 단백질 함량이 높고 탄수화물 함량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위의 정보에서는 탄수화물 함량이 높게 나타나 있습니다. 이는 족발에 사용된 양념이나 소스에 포함된 당분 때문일 수 있습니다.
  • 수육: 사용된 고기의 부위에 따라 지방 함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삼겹살 부위를 사용하면 지방 함량이 높아집니다.

주의사항:

  • 나트륨 함량: 족발과 수육 모두 조리 시 간장, 소금 등의 사용으로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으므로,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강한 섭취를 위한 팁:

  • 족발: 껍질 부분은 지방과 콜라겐이 많으므로, 살코기 위주로 섭취하고, 양념 소스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 수육: 기름기가 적은 부위를 선택하고, 삶을 때 소금 사용을 최소화하여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Q) 당뇨병 환자에게는 수육이 더 좋은가요?

네, 당뇨병 환자에게는 수육이 족발보다 더 좋은 선택입니다.
그 이유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수육이 족발보다 더 좋은 이유

  1. 나트륨 함량이 낮음

    • 족발은 간장, 소금 등으로 조리되어 나트륨이 높아 혈압과 신장에 부담을 줍니다.
    • 수육은 삶는 과정에서 나트륨 조절이 가능하여 덜 짜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2. 지방 함량 조절 가능

    • 족발은 껍질 부분이 많아 포화지방 함량이 높고, 콜레스테롤 부담이 있습니다.
    • 수육은 삼겹살보다는 앞다리살, 뒷다리살을 선택하면 저지방 단백질 공급원이 됩니다.
  3. 탄수화물 함량이 적음

    • 족발은 조리 시 양념(간장, 설탕, 물엿 등) 때문에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질 수 있음.
    • 수육은 탄수화물이 거의 없어 혈당 관리가 유리합니다.
  4. 건강한 단백질 공급원

    • 당뇨병 환자는 근육량 유지를 위해 단백질 섭취가 중요합니다.
    • 수육은 살코기 위주로 섭취하면 질 좋은 단백질을 공급받을 수 있음.

하지만, 수육도 조리 방식에 따라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건강한 수육 섭취 방법

  1. 앞다리살, 뒷다리살 같은 저지방 부위 선택 (삼겹살X)
  2. 삶을 때 소금, 간장을 최소화하고 후추, 마늘, 생강 활용
  3. 기름을 걷어내고 먹기 (수육을 식힌 후 굳은 기름 제거)
  4. 새우젓, 쌈장 대신 고추냉이, 식초를 활용하여 저염 섭취
  5. 채소(깻잎, 상추, 부추)와 함께 먹어 혈당 상승 억제

당뇨병성 콩팥병증 환자는?

  • 콩팥병 환자는 나트륨과 단백질 섭취를 조절해야 하므로, 수육이 더 적절하지만 주의가 필요합니다.
    콩팥병 환자를 위한 수육 섭취 팁
  1. 단백질 섭취량을 조절(1회 80~100g 정도, 개인 상태에 따라 다름)
  2. 저염 조리 필수(소금, 간장 없이 삶기)
  3. 칼륨이 많은 채소(시금치, 감자) 과다 섭취 주의
  4. 소스(새우젓, 쌈장) 사용 최소화

Q) 족발과 돼지고기 수육의 100g당 나트륨 함량은?

네, 정리해보면 족발과 돼지고기 수육의 100g당 나트륨 함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음식 나트륨 함량 (100g당)
족발 650mg
돼지고기 수육 402mg

📌 족발이 수육보다 나트륨 함량이 더 높은 이유

  1. 조리 과정에서 간장, 소금 사용: 족발은 양념(간장, 된장, 소금 등)이 들어가며, 삶는 과정에서 나트륨이 고기 내부로 스며듦.
  2. 농축 효과: 족발은 오랜 시간 삶아지면서 수분이 증발해 상대적으로 나트륨 농도가 높아짐.
  3. 추가 양념 사용: 족발을 먹을 때 함께 나오는 새우젓, 간장소스 등도 나트륨 섭취량을 증가시킴.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방법

  1. 살코기 위주로 섭취: 족발 껍질은 지방과 나트륨이 많으므로 살코기 중심으로 먹기.
  2. 소스 최소화: 새우젓, 간장소스 대신 고추냉이+식초 활용.
  3. 야채와 함께 먹기: 깻잎, 상추, 부추와 함께 섭취해 나트륨 배출 촉진.
  4. 적정량 섭취: 족발은 1회 100~150g 정도로 제한하여 혈압과 신장 부담 줄이기.
  5. 수육 선택 시 저염 조리: 소금을 사용하지 않고 삶거나, 기름 제거 후 섭취.

당뇨병 및 콩팥병 환자에게 더 나은 선택은?

  • 수육이 족발보다 나트륨 함량이 낮고, 지방 조절이 쉬워 더 나은 선택입니다.
  • 콩팥병 환자는 저염 수육을 선택하고, 단백질 섭취량도 조절해야 함.

😊 건강한 섭취 방법을 실천하면 족발과 수육도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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