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들은 지단백(a)와 신장 질환의 연관성을 탐구하는 대규모 연구를 통해 중요한 발견을 했습니다.
=> 높은 지단백(a) 수치는 심혈관 질환뿐만 아니라 만성 신장 질환의 위험을 크게 증가시킵니다.
1. 관찰연구:
70,04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지단백(a) 수치가 증가할수록 신장 기능의 주요 지표인 추정 사구체 여과율(eGFR)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멘델무작위화 연구
: 106,624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유전적 변이가 높은 Lp(a) 수치와 관련이 있으며, 이는 eGFR의 감소와도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위험 증가:
지단백(a) 수치가 50 mg/dL 증가할 때마다 만성 신장 질환 발병 위험이 25% 증가합니다.
전통적으로는 신장 질환이 지단백(a) 수치를 높인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연구는 그 반대의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즉, 유전적으로 결정된 높은 지단백(a) 수치가 신장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지단백(a) 의 신장손상기전:
정확한 기전은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지단백(a)가 LDL 콜레스테롤에서 분리된 후 재흡수될 때 신장 세뇨관을 손상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높은 지단백(a)수치가 직접적으로 신장 조직의 염증과 섬유화를 유발할 수 있음을 보고했습니다.
높은 지단백(a) 수치는 심혈관 질환을 높이지만, 당뇨병성 신장염의 위험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지단백(a)는 신장에서 분해되기 때문에 지단백(a)의 수치가 높은 것이 신기능과 관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