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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당뇨병 만성콩팥병 지침, 이전과 달라진 점

1️⃣ SGLT2 억제제 시작 기준의 명확화 및 강화

🔹 이전

  • eGFR 30 이상에서 시작 권고

  • 일부 연구 기반으로 25 이상 가능성 제시

🔹 2026

  • eGFR ≥20 mL/min/1.73㎡부터 시작 권고

  • 투석 직전까지 지속 가능 명확히 명시

이전보다 하한선이 더 낮아졌고, 권고 강도도 강화되었습니다.

이는 EMPA-KIDNEY, DAPA-CKD 후속 분석 반영 결과입니다.


2️⃣ GLP-1 수용체작용제의 신장 보호 근거 강화

🔹 이전

  • 주로 심혈관 보호 목적

  • 신장 효과는 2차 결과로 언급

🔹 2026

  • FLOW 연구 결과 반영

  • 신장 보호 효과를 독립적으로 인정

  • CKD 환자에서 적극 권고

GLP-1 약제가 “보조적 선택”에서 “신장 보호 전략의 일부”로 격상된 점이 큰 변화입니다.


3️⃣ 피네레논(비 스테로이드성 MRA) 위치 명확화

🔹 이전

  • 선택적 고려

  • 사용 대상 다소 모호

🔹 2026

  • eGFR ≥25에서 권고

  • UACR ≥300뿐 아니라 중등도 알부민뇨에서도 명확화

  • SGLT2와 병합 가능성 강조

특히 병합 요법 전략이 구체화되었습니다.


4️⃣ “동시 병합 치료” 전략 등장

이전 지침은 단계적 추가 전략이 중심이었습니다.

2026년은 다음을 제시합니다:

  • RAS 차단제 + SGLT2 + 피네레논

  • 필요 시 GLP-1 병합

  • 초기부터 복합 접근 가능

CONFIDENCE 연구 반영으로 처음부터 병합 시작 가능성이 언급된 것이 큰 변화입니다.


5️⃣ 혈압 목표의 미세 조정

이전

  • <130/80 권고

2026

  • 기본은 <130/80

  • 일부 고위험군은 SBP <120 고려

  • 혈압 변동성 감소까지 강조

혈압 “평균값”뿐 아니라 “변동성”이 위험인자로 포함된 점이 새롭습니다.


6️⃣ 알부민 감소 목표 수치 명확화

2026년은

  • UACR ≥300 환자에서 30% 이상 감소 목표 제시

이전보다 치료 목표를 더 수치화했습니다.


7️⃣ 투석 환자에서 GLP-1 사용 언급 확대

이전에는 제한적 기술이었지만

2026년은:

  • 투석 환자에서도 일부 GLP-1 사용 가능성 명시

  • 사망률 감소 관찰 연구 반영

이는 실제 임상 적용에 중요한 변화입니다.


항목 이전 지침 2026 변화
SGLT2 시작 기준 eGFR ≥30 eGFR ≥20
GLP-1 위치 CV 보호 중심 CKD 보호 전략 일부
피네레논 선택적 명확한 적응증
병합요법 단계적 추가 초기 병합 가능
혈압 평균값 중심 변동성 강조
알부민 목표 정성적 표현 ≥30% 감소 목표

2026년 지침의 핵심 변화는

“단일 약제 중심에서 복합 신장 보호 전략으로의 전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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