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etimibe는 장에서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과정을 억제하는 기전을 가집니다【1】. 즉, 음식물이나 담즙을 통해 장에서 재흡수되는 콜레스테롤을 막아, 결과적으로 혈중 LDL-C를 낮춥니다【1】.
스타틴은 근육통(Myalgia), 간 효소 상승, 고용량 사용 시 당뇨병 위험 증가 등의 부작용이 있습니다【1】. 많은 환자들이 견딜 수 없을 정도의 근육 통증을 호소하거나, 간 기능 저하로 인해 스타틴 복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1】. 이때 Ezetimibe는 근육통 유발이 거의 없어, 스타틴 불내성을 겪는 환자들에게 대체 요법으로 권장됩니다【1】.
국내외 지침에서는 심혈관질환(ASCVD) 환자나 당뇨병 동반 고위험군일수록 LDL-C를 70 mg/dL 이하(또는 55 mg/dL 미만)로 낮출 것을 권장하는데, 스타틴 고용량만으로는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케이스가 있습니다【1】. 이 경우 스타틴에 Ezetimibe를 병용하면, 추가로 15~20% 정도 LDL-C를 더 낮출 수 있어 목표 도달 가능성을 높입니다【1】.
일부 연구에서는 Ezetimibe 복용이 고감도 C-반응성 단백질(hsCRP)이나 인터루킨-6(IL-6) 같은 염증 표지자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보고합니다【1】. 또한 비알코올성 지방간(NAFLD) 환자에서도 간내 지방 함량 감소 효과가 관찰되는 등, 단순 LDL-C 감소를 넘어서는 ‘다양한(pleiotropic) 효과’의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습니다【1】.
이 글은 Ezetimibe를 비스타틴(Non-statin) 요법으로 활용하여 이상지질혈증을 치료하는 최신 연구와 임상적 의미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상지질혈증을 치료할 때 가장 흔히 사용하는 약물은 *스타틴(Statins)*이지만, 모든 환자가 스타틴으로만 충분한 LDL-C(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조절을 달성하거나 부작용 없이 복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서 Ezetimibe는 LDL-C를 추가로 낮추거나, 스타틴을 도저히 복용하기 어려운 환자에게 좋은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스타틴은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합성하는 과정(3-하이드록시-3-메틸글루타릴(CoA) 환원효소 억제)을 직접 차단하여 혈중 LDL-C 수치를 큰 폭으로 낮춥니다. 일반적으로 **약 30~55%**까지 LDL-C를 줄일 수 있으며, 고용량(High-intensity)으로 가면 최대 60% 수준까지도 낮출 수 있습니다.
스타틴은 여러 대규모 임상시험(4S, WOSCOPS, HPS, JUPITER, PROVE-IT-TIMI 22 등)을 통해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심혈관 사건(MACE) 위험을 줄이고 사망률을 낮추는 효과가 확실하게 입증되었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들이 축적되면서, 전 세계 주요 학회(ACC/AHA, ESC/EAS 등)는 일관되게 스타틴을 1차 치료제로 권장합니다.
스타틴은 이미 **제네릭(복제약)**이 많이 출시되어 있어,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도 충분히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특히, 환자 부담을 고려할 때 강력한 LDL-C 감소 효과와 풍부한 임상 데이터, 그리고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는 점이 스타틴을 1차로 선택하게 만드는 중요한 이유입니다.
의료진과 환자 모두 스타틴 처방 및 복용에 대한 경험이 풍부합니다. 상대적으로 오랜 기간 사용되어 왔고, 각종 지침과 임상현장에서 스타틴 요법에 대한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스타틴은 LDL-C 감소, 심혈관질환 예방, 경제성 면에서 가장 근거가 탄탄하므로, **이상지질혈증 치료의 ‘1차 약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Ezetimibe는 장에서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과정을 억제하는 기전을 가집니다. 즉, 음식물이나 담즙을 통해 장에서 재흡수되는 콜레스테롤을 막아, 결과적으로 혈중 LDL-C를 낮춥니다.
스타틴은 근육통(Myalgia), 간 효소 상승, 고용량 사용 시 당뇨병 위험 증가 등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많은 환자들이 견딜 수 없을 정도의 근육 통증을 호소하거나, 간 기능 저하로 인해 스타틴 복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때 Ezetimibe는 근육통 유발이 거의 없어, 스타틴 불내성을 겪는 환자들에게 대체 요법으로 권장됩니다.
국내외 지침에서는 심혈관질환(ASCVD) 환자나 당뇨병 동반 고위험군일수록 LDL-C를 70 mg/dL 이하(또는 55 mg/dL 미만)로 낮출 것을 권장하는데, 스타틴 고용량만으로는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이 경우 스타틴에 Ezetimibe를 병용하면, 추가로 15~20% 정도 LDL-C를 더 낮출 수 있어 목표 도달 가능성을 높입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Ezetimibe 복용이 고감도 C-반응성 단백질(hsCRP)이나 인터루킨-6(IL-6) 같은 염증 표지자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보고합니다. 또한 비알코올성 지방간(NAFLD) 환자에서도 간내 지방 함량 감소 효과가 관찰되는 등, 단순 LDL-C 감소를 넘어서는 ‘다양한(pleiotropic) 효과’의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부분은 아직 연구 축적이 더 필요합니다.
아래 표는 두 약물 간의 핵심 비교 포인트를 간단히 담았습니다.
구분 | 스타틴(Statins) | Ezetimibe(에제티미브) |
---|---|---|
주요 기전 |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 억제 | 장에서 콜레스테롤 흡수 억제 |
LDL-C 감소 효과 | 30~55% (고용량 시 최대 60%까지 가능) | 15~20% 단독 요법, 스타틴 병용 시 추가 20%가량 더 감소 |
심혈관질환 예방 근거 | 가장 풍부하며, 대규모 RCT에서 강력한 결과 입증 | 단독 요법: 제한적, 병용 요법: 심혈관 사건 감소 효과 인정됨 |
부작용 | 근육통, 당뇨 위험 증가, 간 기능 이상 등 용량 의존적 | 근육통 적음, 당뇨 위험 증가 없음, 간 기능 이상 거의 없음 (단, 드물게 보고) |
1차/2차 치료 권고 | 1차 치료제 (가장 먼저 고려) | 2차 치료제 (스타틴 불내성, 목표 LDL 미달 시 병용) |
비용 | 제네릭 출시로 저렴, 보험급여 폭 넓음 | 상대적으로 비쌈 (최근 가격 인하 추세 있지만 여전히 스타틴보다는 높음) |
위 표에서 알 수 있듯, **스타틴은 임상 근거와 LDL-C 강하 효과 면에서 우수하여 ‘1차 치료제’**로 꼽힙니다. 반면 Ezetimibe는 작용 기전 및 부작용 프로파일에서 장점이 있으므로, ‘2차 치료제’로 활용됩니다.
스타틴 고용량에서 근육통 호소 시
당뇨병이 있거나 혈당 상승 우려가 있는 환자
간단한 복용법
비알코올성 지방간(NAFLD)이 동반된 환자
사례 A: 58세 남성, 고지혈증 및 당뇨병 동반
사례 B: 65세 여성, 스타틴 불내성(근육통 심함)
사례 C: 50세 남성, NAFLD(비알코올성 지방간) 진단
스타틴은 1차 치료제로서 우수한 LDL-C 강하 및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를 지녔으며, 가장 많은 임상 근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지혈증 진단 시 우선적으로 스타틴 처방이 고려됩니다. 그러나 ▲스타틴만으로 LDL-C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 상황 ▲스타틴 부작용(근육통, 당뇨 위험 증가) 때문에 복용이 어려운 상황 등에서는 Ezetimibe가 훌륭한 대안(2차 치료제)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알코올성 지방간 등 대사적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는 Ezetimibe의 잠재적 추가 이점(간 지방 감소, 항염증 효과 등)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비용 문제나 특정 케이스에 따라 PCSK9 억제제, Bempedoic acid 등 다른 비스타틴 요법도 고려됩니다만, 임상현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스타틴 → 부족 시 Ezetimibe 추가”**라는 접근이 가장 흔하고 합리적인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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