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은 단순히 혈액 속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상태가 아니라
심근경색,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위험 요인입니다.
약물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많지만, 음식 선택만으로 LDL을 10~20%까지 낮출 수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즉, 매일 먹는 음식이 곧 지질 수치를 결정합니다.
오트밀, 보리, 사과, 베리류, 콩류, 가지, 고구마 등이 대표적입니다.
수용성 섬유는 장에서 담즙과 결합해 배출시키고,
결과적으로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며 혈당 상승도 억제합니다.
하루 권장량: 최소 5~10 g의 수용성 섬유
추천 예:
아침: 오트밀 + 블루베리
점심: 보리밥 + 채소
간식: 사과 1개
연어, 고등어, 정어리, 참치, 청어 등은 중성지방을 낮추고 항염 효과까지 줍니다.
주 2회 이상 섭취하면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 효과가 보고되어 있습니다.
추천 조리법: 구이·찜·에어프라이 조리(튀김은 금지)
견과류의 불포화지방, 식이섬유, 식물성 스테롤은 LDL 감소에 효과적입니다.
하루 20~30 g 권장
단, 소금·설탕 코팅 제품은 피해야 합니다.
지중해식 식단의 핵심으로, 포화지방을 불포화지방으로 대체하면 LDL이 떨어지고 HDL은 유지됩니다.
추천 활용법:
버터 대신 올리브유
샐러드 드레싱으로 아보카도 으깨서 사용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보다 포화지방이 적어 LDL 감소에 기여합니다.
특히 소이 프로틴은 LDL을 낮춘다는 임상 연구가 있습니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혈관 염증을 감소시키고, 식이섬유도 풍부합니다.
추천 방법:
브로콜리 데쳐서 저염 견과 드레싱
시금치된장국으로 가볍게 섭취
마가린, 우유, 요거트 등에 첨가된 식물성 스테롤은
장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여 LDL을 10% 이상 낮출 수 있습니다.
오트밀 + 블루베리 + 아몬드
블랙커피 또는 녹차
보리밥
연어구이
시금치나물 + 브로콜리
된장국(저염)
두부 스테이크 또는 병아리콩 샐러드
아보카도 1/4개
혼합 채소 샐러드(올리브유 드레싱)
사과 1개
무염 호두 4~5개
삼겹살, 갈비, 버터, 크림, 치즈(고지방), 팜유
포화지방은 간에서 LDL 생성을 증가시킵니다.
마가린, 쇼트닝, 과자, 도넛, 패스트푸드
트랜스지방은 LDL 상승 + HDL 감소라는 최악의 조합을 만듭니다.
혈당을 올리고 중성지방을 증가시켜 간의 지질 대사에 악영향을 줍니다.
중성지방을 급격히 높이고 간 기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총지방보다 포화지방(g) 확인
트랜스지방 0 g이여도 ‘부분 경화유’ 포함 여부 확인
식이섬유 함량 확인
나트륨 1회 제공량 대비 200 mg 이상이면 주의
식이섬유 섭취를 하루 25 g 이상으로 유지
육류는 하루 1회 이하, 붉은 고기보다는 흰살육 우선
생선 1주 2~3회
포화지방 많은 버터·생크림·튀김 최소화
30분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 병행
체중 5%만 줄여도 LDL이 유의하게 감소
약물로 LDL을 빠르게 낮출 수 있지만,
일상적인 식습관 개선은 장기적으로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추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 입니다.
오늘부터 식단에
오트밀, 콩, 생선, 채소, 아보카도, 견과류를 조금만 더 넣어보세요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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