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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약물 혁신: 만성콩팥병 진행을 늦추는 최신 치료 전략

왜 2026년이 중요한가?

만성콩팥병은 미국에서만 약 3,700만 명이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국내 유병률도 적지 않습니다.

최근 몇 년간 치료의 방향은 명확합니다.

  • 단순 혈압 조절 → 신장 보호 중심 치료

  • 혈당 조절 → 신장·심장 동시 보호 전략

  • 단백뇨 감소 → 예후 개선의 핵심 목표

2026년 현재, 여러 약물군이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늦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 SGLT2 억제제: 신장 보호의 패러다임 변화

대표 약물

  • Forxiga, Jardiance, Invokana, Steglatro, Brenzavvy

작용 기전

  • 콩팥에서 포도당 재흡수 억제

  • 사구체 내 압력 감소

  • 염증 및 섬유화 감소

임상적 의미

  • 사구체여과율 감소 속도 완화

  • UACR 감소

  • 심부전 위험 감소

특히 당뇨가 없는 만성콩팥병 환자에서도 일부 약물이 사용 가능합니다.

주의점

  • 요로감염

  • 탈수

  • 잦은 배뇨

  • 드물게 케톤산증


2. GLP-1 수용체 작용제: 체중·혈당·신장 동시 관리

대표 약물

  • Ozempic

  • Wegovy

  • Mounjaro

  • Zepbound

  • Victoza

  • Saxenda

기대 효과

  • 체중 감소, 혈압 감소, 단백뇨 감소, 심혈관 위험 감소

일부 대규모 연구에서 주요 신장 사건 위험이 약 20% 이상 감소한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주의점

  • 오심, 구토

  • 탈수

  • 기존 신기능 저하 환자에서는 면밀한 모니터링 필요


3. ACE 억제제 : 기본이 되는 신장 보호 치료

대표 약물

  • Vasotec, Zestril, Altace

역할

  • 혈관 확장

  • 단백뇨 감소

  • 사구체 내 압력 감소

당뇨병성 콩팥병증 환자에서 가장 오래 사용되어 온 기본 치료입니다.

모니터링

  • 크레아티닌, 칼륨 수치


4. ARB

대표 약물

  • Cozaar, Diovan

ACE 억제제와 유사하게 단백뇨를 줄이고 신장 부담을 감소시킵니다.

NSAIDs와 병용 시 급성 신손상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5. MRA: 염증과 섬유화 차단

대표 약물

  • Aldactone

  • Inspra

  • Kerendia

특히 비스테로이드성 MRA인 Kerendia는 당뇨병성 콩팥병증에서 사용됩니다.

효과

  • 염증 감소

  • 섬유화 억제

  • 심혈관 위험 감소

주의점

  • 고칼륨혈증

  • 저혈압


실제 진료에서의 접근 전략

  1. ACE 또는 ARB 기본 유지

  2. SGLT2 억제제 추가

  3. 필요 시 GLP-1 작용제 병행

  4. 고위험군에서 MRA 고려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지는 않으며, 사구체여과율, UACR, 혈압, 칼륨 수치 등을 종합해 결정합니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점

  • 정기적인 혈액검사

  • UACR 모니터링

  • 탈수를 유발하는 약물 주의

  • 진통소염제(NSAIDs) 남용 금지


2026년의 만성콩팥병 치료는 단순 관리에서 적극적 진행 억제로 전환되었습니다.

SGLT2 억제제, GLP-1 작용제, ACE 억제제, ARB, MRA는 각각 다른 기전을 통해 콩팥을 보호합니다.

조기 발견과 병합 치료 전략이 투석 시점을 늦추는 핵심입니다.

콩팥은 조용히 손상되지만, 과학은 점점 더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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