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명 (연도) | 대상 | 주요 결과 |
|---|---|---|
| EMPA-REG OUTCOME (2015) | 제2형 당뇨병 + 고위험 심혈관 질환 환자 | 심혈관 사망 및 총사망률 감소, 신장질환 진행 위험 39% 감소, 사구체 여과율(eGFR) 감소 속도 완화 |
| CANVAS Program (2017) | 제2형 당뇨병 + 심혈관 질환 혹은 고위험군 | 심혈관 사건(MACE) 위험 14% 감소, 신장 질환 진행 위험 40% 감소, 당뇨병성 신장병에서 알부민뇨 감소 효과 |
| CREDENCE (2019) | 제2형 당뇨병 + CKD (eGFR 30~90 ml/min/1.73m²) | 신장 및 심혈관 사망·투석 위험 34% 감소, 말기 신장질환(ESKD) 진행 억제, eGFR 감소율 개선 |
| DAPA-CKD (2020) | CKD (당뇨병 유무 무관, eGFR 25~75 ml/min/1.73m²) | CKD 진행 및 신장·심혈관 사망 위험 39% 감소, 비당뇨병 환자에서도 유효, 체액량 조절·사구체 과여과 완화를 통해 신장 보호 효과 |
| EMPA-KIDNEY (2022) | CKD 환자 (eGFR 20~45 ml/min/1.73m²) | CKD 진행 및 신장관련 사망 28% 감소, 심혈관 사망·입원율 유의미하게 감소, empagliflozin이 중등도·중증 CKD에서도 효과 확인 |
| 연구명 (연도) | 대상 | 주요 결과 |
| LEADER (2016) | 제2형 당뇨병 + 고위험 심혈관 질환 환자 | 리라글루타이드(liraglutide) 사용 시 심혈관 사망 22% 감소, 알부민뇨 악화 26% 감소, 신장기능 저하 지연 효과 가능성 |
| SUSTAIN-6 (2016) | 제2형 당뇨병 + 심혈관 질환 고위험군 |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사용 시 심혈관 사건 위험 26% 감소, 알부민뇨 진행 위험 46% 감소, 말기 신부전(ESKD)에 대한 효과는 확실치 않음 |
| REWIND (2019) | 제2형 당뇨병 + 심혈관 질환 위험군 | 둘라글루타이드(dulaglutide) 사용 시 MACE 위험 감소, 알부민뇨 진행 위험 23% 감소, 심혈관 및 신장 보호 가능성 확인 |
| FLOW (2024, 진행 중) | CKD + 제2형 당뇨병 (eGFR 50~75 ml/min/1.73m²) | 세마글루타이드의 신장 보호 효과를 집중 평가, 사구체 여과율 감소 속도 지연, 알부민뇨 완화 가능성 보고, 중대한 신장·심혈관 사건 예방 여부는 최종 결과 발표 후 확정 |
| AWARD/AMPLITUDE 시리즈 | 제2형 당뇨병 (티르제파타이드/에페글레나타이드 등 신약 포함) | 일부 연구에서 체중, 혈당, 심혈관 지표 개선 효과 확인, CKD 환자까지 확대 적용 가능성 있으나 본격적 신장 보호 효과 확인 위한 대규모 RCT 필요, GLP-1 수용체는 항죽상경화효과(혈관염증감소, 산화스트레스억제, 혈관내피기능개선, 혈당에 대한 효과, 혈압과 체중감소) 효과가 있다. |
SGLT2 억제제는 콩팥 근위세뇨관에서 포도당 재흡수 억제를 통해 혈당 조절, 체액량 감소, 사구체 과여과(hyperfiltration) 완화 효과를 보인다.
GLP-1 작용제는 인슐린 분비 촉진, 글루카곤 분비 억제, 위장관 배출 지연을 통해 혈당 조절, 체중 감량, 죽상경화성 심혈관 사건 감소를 유도한다.
두 약물의 작용 기전이 다르기 때문에 병용 시 심부전 및 죽상경화 질환 모두를 아우르는 심혈관 예방 효과와 신장 보호 효과를 동시에 극대화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까지 SGLT2 억제제와 GLP-1 수용체 작용제를 단독군 vs 병용군으로 명확히 구분하여 비교한 대규모 무작위 임상시험은 부족하다. 향후 CKD 말기 환자나 중증 심부전 환자, 혹은 높은 죽상경화성 위험군 등 다양한 환자군에 대해 직접 RCT가 이루어진다면, 병용치료의 최적 사용 전략이 도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Reference
Mann JFE, Rossing P, Bakris G, et al. Effects of semaglutide with and without concomitant SGLT2
inhibitor use in participants with type 2 diabetes and chronic kidney disease in the FLOW trial. Nat Med. 2024;30:2849–2856 and
Apperlo EM, Neuen BL, Fletcher RA, et al. Efficacy and safety of SGLT2 inhibitors with and without glucagon-like peptide 1 receptor agonists: a SMART-C collaborative meta-analysis of randomised controlled trials. Lancet Diabetes Endocrinol. 2024;12:545–557.
Talat Alp Ikizler. The combination of SGLT2 inhibitors and glucagon-like peptide 1 receptor agonists: are 2 drugs better than 1?Kidney International (2025) 107, 385–388.
거품뇨가 보이면 콩팥이 나쁜 걸까요? 화장실에서 소변을 봤는데 거품이 오래 남아 있으면 많은 분들이 걱정합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적의 다이어트 약'이라 불리는 GLP-1 수용체 작용제(GLP-1 Receptor Agonists)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당뇨병은 단순히 혈당 수치가 높은 상태에 머무는 질환이 아닙니다.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 시스템이 무너졌을…
우리는 흔히 건강을 체크할 때 '체중계' 위의 숫자에만 집착하곤 합니다. 하지만 의학계에서 체중보다 훨씬 중요하게…
아연은 우리 몸의 면역 반응, 인지 기능, 단백질 구조 유지 및 상처 치유에 핵심적인 역할을…
신부전증으로 인해 신장 대체 요법(투석)을 시작하게 되면 환자와 가족들은 무엇보다 '얼마나 더 건강하게 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