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환자의 약 20~40%에서 만성콩팥병이 발생합니다.
콩팥 기능이 나빠지면 단순히 투석 위험만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심혈관질환 위험도 크게 증가합니다.
최근 2026년 진료 지침에서도 강조하는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기 발견
적극적 위험 인자 관리
신장 보호 약제의 조기 사용
60 mL/min/1.73㎡ 미만이 지속되면 이상
3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만성으로 진단
정상: 30 mg/g 미만
미세알부민뇨: 30~299 mg/g
현성알부민뇨: 300 mg/g 이상
중요한 점은 한 번의 검사로 진단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3~6개월 사이 최소 2회 이상 이상 소견이 있어야 합니다.
이는 ADA 2026 가이드라인에서도 명확히 강조됩니다.
제1형 당뇨병: 발병 5년 이후 매년
제2형 당뇨병: 진단 즉시 매년
이미 만성콩팥병이 있다면 연 1~4회
콩팥병이 진행될수록 더 자주 확인해야 합니다.
A1C 목표는 보통 7% 전후입니다.
다만 고령, 저혈당 위험이 높은 경우는 개별화가 필요합니다.
혈당을 적극적으로 낮추면
알부민뇨 발생 지연
사구체여과율 감소 속도 지연
효과는 수년 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표 혈압: 130/80 mmHg 미만
알부민뇨가 있는 경우
ACE 억제제, ARB
를 최대 허용 용량까지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혈압 변동성 자체도 콩팥 악화와 관련이 있다는 점이 최근 강조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중요한 신장 보호 약제입니다.
사구체 내 압력 감소
알부민뇨 감소
심부전 위험 감소
투석 위험 감소
혈당 효과가 줄어드는 낮은 사구체여과율에서도 신장 보호 효과는 유지됩니다.
2026 가이드라인에서도 적극 권장되고 있습니다
심혈관질환 위험 감소
체중 감소
일부 약제는 신장 보호 효과
특히 심혈관 위험이 높은 당뇨병 환자에서 우선 고려됩니다.
알부민뇨가 지속되는 경우
심혈관 위험 감소
콩팥 기능 저하 속도 감소
단, 고칼륨혈증 모니터링이 필수입니다.
비투석 환자:
0.8 g/kg/day 권장
과도한 고단백 식이는 알부민뇨 증가 및 기능 저하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투석 환자:
1.0~1.2 g/kg/day 필요
영양실조를 피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GFR 30 미만
알부민뇨 급격히 증가
사구체여과율 급격히 감소
혈뇨 동반
원인 불명
조기 의뢰가 예후를 개선합니다.
알부민뇨 30% 이상 감소가 치료 목표가 될 수 있다.
SGLT2 억제제는 eGFR 20 이상이면 시작 고려 가능.
RAS 차단제는 크레아티닌이 30% 이하 상승이면 중단하지 않는다.
실제 외래에서 저는 다음 순서로 접근합니다.
1단계: 혈압 최적화
2단계: SGLT2 억제제 시작
3단계: GLP-1 수용체작용제 병합 고려
4단계: 지속적 알부민뇨 시 피네레논 추가
그리고 모든 환자에게 강조하는 기본은:
저염식, 체중 관리, 금연, 식후 30분 걷기
약보다 생활습관이 먼저입니다.
2026년 가이드라인의 핵심은 명확합니다.
조기 발견, 다인자 위험 관리, 신장 보호 약제의 적극적 사용, 생활습관 교정
당뇨병이 있어도
지금부터 관리하면 콩팥을 지킬 수 있습니다.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Standards of Care in Diabetes—2026. Diabetes Care 2026;49(Suppl.1):S246–S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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